[HTML] h1~h6 태그를 왜 써야하는걸까?

여러분들은 HTML 태그 중 글자를 표시할 때 h1~h6 태그를 주로 사용을 하실까요???

 

예전에 전 작업을 할때 h 태그에 관하여 글자를 표현하기 위해 왜 써야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며 언제나 p 태그로만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어차피 결국 폰트 사이즈나 굵기 조절을 다시 잡아줄꺼면 귀찮게 h 태그들이 아닌 p 태그로도 표현할 수 있는게 아닌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보면 p 태그 쓰는 것 조차 귀찮아 div에 바로 표현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하지만 이런 부분들은 정말 잘 못 된 작성 법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h 태그를 활용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우선, 사이트를 제작을 하게 되었을 때 자신이 만든 사이트에 많은 사람들이 유입을 하기 원하실 겁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 제일 필요한 부분이 SEO 세팅입니다.

 

SEO에 관해서는 다른 글에서 다시 한번 정리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SEO을 세팅을 하게 되면 구글엔진으로 검색창에 내가 만든 사이트가 보여지게 되며, 이걸 활용하여 사람들이 유입이 가능해집니다.

 

그렇다면 SEO 세팅을 위해 해야할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그 중 하나가 바로 해당 본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h 태그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독자들이 검색 기능을 활용하여 콘텐츠를 탐색할 경우 주요시로 보는 부문이 본문이 아닌 제목부터 보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h 태그들은 제목을 뜻하는 태그이기 때문에 구글 역시 제목을 추출하여 키워드를 찾아 출력을 시켜주며, 그 중에서도 h1 태그가 알고리즘을 쉽게 이해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는 겁니다.

 

그러하기에 제목 태그를 사용 할 경우 검색엔진 최적화에 영향을 주며,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타당하지 않는 문구에 무작정 제목 태그를 난발할 경우는 전혀 좋지 않다고 하네요.

 

상황에 맞게 사용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가지 않을까 싶네요 ^^

 

이렇게 다시 한번 h 태그들을 왜 써야하며 중요한지에 대해 알게 된 것 같네요.

 

다른 분들도 적절한 선에 맞춰 필요한 부분들은 h 태그를 사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