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할 게임은 Totm (TOMB of the MASK) 입니다.
상하좌우 키로만 플레이하는
조작이 매우 간단한 게임입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튜토리얼 모드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벽을 통해 상하좌우로 일직선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단 한칸씩 이동이 아닌 끝과 끝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생각을 잘해야하죠
눈앞에 보이시는 동전이 존재하는데
드셔도 되고 안드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단, 100% 먹고 클리어할 경우
게임머니뿐만 아닌 각종의 보상이 주어집니다.
또한 가끔 보시면 중간중간에 별모양이 있습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하 중 상
클리어 점수입니다.
상단에 보이는 별의 개수만큼 드시면 되는데
가면 갈 수록 먹는 방식이 힘들어집니다.
클리어하면 아까 말씀드린것 처럼
동전을 100% 다 먹을 경우 보상이 주어집니다.
근데 보상도 어디까지나 랜덤
가끔 상자를 열 수도 있겠지만
웬만해서는 보너스 돈이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방패라는 아이템이 있는데
사용하게 되시면 일회성이라
클릭 시 소모하든 안하든
현판이 끝나면 자동소멸됩니다.
즉 한번에 클리어를 못할 것 같다면 그냥 쓰세요
아끼면 똥되요...
화면에 보시면 현광파랑색들이 보일텐데
함정입니다.
다이면 즉사죠...
그걸 1번 막아주는게 방패입니다.
하다보면 일정 조건 클리어시
캐릭터들을 얻을 수 있는데
캐릭터마다 효능이 전부 달라서
나중에 하나하나 체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무척 단순해보이는 TotM게임도
퀘스트는 존재합니다.
딱히 얻을 수 있는 품목들이 한정적인 게임이라
색다른것은 없고
돈과 가끔 아이템정도?
얻을 수 있습니다.
플레이 하다가 지겨워지시면 아케이드모드라고
새로운 컨텐츠가 존재합니다.
그냥
얼만큼 내가 위로 올라갈 수 있는지
순위 싸움입니다.
룰도 매우 간단합니다.
밑에서 올라오는 경계선에 다이기 전까지
계속 위를 향해 올라가주시면 됩니다.
그러다가 죽게 되면
부활의 기회가 있긴 한데
솔직히 말해 그냥 다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단, TotM게임은 플레이 제한이 있습니다.
최대 5개의 제한이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만약 1개 밖에 안남으셧으면 부활을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겠죠.
그리고 웬만해선 부활할 때 돈은 사용하지마세요.
은근 사용할 곳이 많습니다.
TotM이란 게임을 작년에 했었던걸로 아는데
오랜만에 해보고 싶어 깔았더니
어느세 유명세를 탔는지
게임 한판당 광고가 심하게 뜨더라고요.
자주 보이는 광고 때문에 재미있게 하던 것도
급 흥미가 떨어지게 만들어서
재미는 있지만 광고로 인하여 썩 좋지는 않네요.
'게임 리뷰 > 모바일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바일) The Battle of Polytopia - 젠옹의 게임 리뷰 스토리 (0) | 2020.04.01 |
---|---|
(모바일) World Box - 젠옹의 게임 리뷰 스토리 (0) | 2020.03.31 |
(모바일) DOKDO - 젠옹의 게임 리뷰 스토리 (0) | 2020.03.31 |
(모바일) 표류 소녀 - 젠옹의 게임 리뷰 스토리 (0) | 2020.03.30 |
(모바일) INFLUENCE - 젠옹의 게임 리뷰 스토리 (0) | 2020.03.29 |